메르씨엘
자동차로 40분
망산 자락 밑 모여 앉은 섬과 푸르른 시원한 바다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.
해질녘에는 일몰이 장관으로 펼쳐져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합니다.
망산에 오르면 한려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, 바다안개에 싸인 다도해의 풍경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.